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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한가지 일 조회수 : 68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02-08
  첨부파일:   20260208.hwp(240K)

분류

주일예배

제목

한가지 일

성경

7:19-24

일시

202628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말씀

이길근 목사

1- 참된 인식

1. 낮은 자리

어떤 집사님이 TV를 보는데 자식이 휴대폰을 사달라고 했는데 부모가 못 사준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아들이 집에 불을 질렀다고 합니다. 저는 그 얘기를 들으면서 그 아이는 약한 사람이구나! 자기 자리를 모르는 사람이구나!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름을 받을 때 나이가 많았습니다. 자식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땅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너로 말미암아 모든 족속이 복을 받을 것이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서 나이도 많고 자식도 없고 땅도 없는데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통해서 모든 족속이 복을 받는 일을 하셨습니다. 야곱은 형 에서를 피해서 도망갔습니다. 엄마가 가다가 쓰라고 준 기름 한 병이 그가 가진 모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벧엘에서 하나님을 체험하고 그 기름도 다 부었습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야곱에서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약속했습니다. 그 약속은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요셉은 어릴 때 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 형들에게 계속해서 괴롭힘과 왕따를 당합니다. 요셉이 기도할 때 하나님이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네게 절할 것이다. 보여주셨습니다. 성경은 무엇을 말합니까? 아브라함, 야곱, 요셉. 그들이 있는 자리가 시작점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그 자리가 시작점입니다. 그들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인도받았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그 약속을 성취하셨습니다.

2. 영적 해방

하나님의 백성들이 애굽에서 400년 동안 노예 생활하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해방되었습니다. 그래서 홍해를 건너고 광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광야 생활이 어렵습니다. 그런데 광야 생활이 아무리 어려워도 애굽에서 노예 생활한 것보다는 낮습니다. 광야 생활이 어렵지만, 노예 생활은 자유도 없고 미래도 없는 생활보다는 나은 것 아닙니까? 그런데 광야 생활하는 백성들이 계속하는 것은 감사는 없고 불평, 불만, 불신앙에 빠집니다. 속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몸은 애굽에서 빠져나와 자유했지만 영적으로는 노예가 된 겁니다. 신앙생활 하면서 이런 것을 잘 봐야 합니다. 우린 주변에 잘 먹고 잘사는 사람을 보고 성공자라고 말합니다. 또 우리도 할 수 있으면 잘 먹고 잘살아야겠죠. 그런데 만약 영적으로 이 사람이 묶여있다면 불행한 겁니다. 성경은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셨다. 공중권세 잡은 자에게 끌려다녔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다. 여기에 빠진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전해야 할 이유입니다.

3. 올바른 헌신

신앙생활 하면서 축복도 받고 응답도 받고 역사도 일어납니다. 그런데 축복받은 이후에, 응답받은 이후에, 역사가 일어난 이후에 어떻게 하느냐? 그게 중요합니다. 한나는 자식이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울부짖고 기도하다가 알게 됩니다. 나실인이 없구나! 이 땅에 자식이 없는데 하나님께 드려질 자식이 없다. 이것을 깨달은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서원합니다. 하나님, 제게 자식을 주시면 하나님 앞에 나실인으로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응답이 왔습니다. 하나님이 아들을 주셨습니다. 한나는 조금도 고민하지 않고 그 아들 사무엘을 성전에 드립니다. 어린 사무엘은 부모의 말씀에 순종해서 집을 떠나 성전에서 삽니다. 어린 사무엘은 성전에 엘리 제사장을 섬깁니다. 한나와 사무엘은 평생 변함없이 하나님 중심으로 삽니다. 복된 인생입니다. 저는 한나와 사무엘을 보면서 그 자식이구나! 한나와 사무엘은 문제 많은 그 성전에서 실수 많은 제사장을 섬깁니다. 성전에 문제가 많고 제사장은 실수도 잦고 잘못된 것도 많아서 다른 사람이 성전을 떠나고 하나님을 떠나고 그래서 결국 우상을 섬기고 그래서 실패자가 되었습니다. 사무엘은 실패자들을 다시 불러 모읍니다. 그래서 무너진 사람을 살리고 무너진 믿음을 회복시키고 잃어버린 기도를 회복하고 무너진 성전을 회복하게 합니다. 우린 이 땅에 살면서 무엇이 올바른 헌신입니까? 한번 사는 인생인데 정말 사람을 살리고 잘못된 것을 고치고 무너진 것을 회복하고 세우는 것이 올바른 헌신입니다.

4. 참된 안식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영적인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영적인 존재로 만드시고 안식을 주셨습니다.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생령이 되었다. 하나님은 인간에서 안식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에덴동산에서 안식을 누리고 살던 인간이 하나님이 주신 안식을 잃어버린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원래 하나님이 주신 안식인데 그 안식을 잃어버리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사는 겁니다. 이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내게로 오라고 했습니다. 안식을 주리라. 그 말입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마지막 주신 말씀이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하겠다. 내가 너와 함께 하니까. 네게 안식이 임한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해서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 하시고 우릴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는 축복을 주신 것이 정말 감사합니다. 누가 이것을 줄 수 있습니까? 주님만 줄 수 있는 겁니다.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셔서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하시고 절대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습니다. 놀랍죠. 이 안식을 하나님이 주신 겁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부를 때 딱 한 가지 약속을 했습니다. 3: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모세에게 하나님이 주신 약속은 딱 한 가지입니.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 그 모세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여호수아가 모세를 대신해서 일할 때 얼마나 불안하겠습니까? 그때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주신 약속이 뭡니까? 1:5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뭘 약속하셨습니까? 참된 안식을 약속하셨습니다.

2- 한가지 일

1. 율법을 지키는 자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 하느냐

2. 귀신이 들렸도다

무리가 대답하되 당신은 귀신이 들렸도다 누가 당신을 죽이려 하나이까

3. 한가지 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하매 너희가 다 이로 말미암아 이상히 여기는도다. 모세가 너희에게 할례를 행했으니 (그러나 할례는 모세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조상들에게서 난 것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안식일에도 사람에게 할례를 행하느니라. 모세의 율법을 범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하게 한 것으로 너희가 내게 노여워하느냐

4. 공의롭게 판단하라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 하시니라

3- 보는 눈

1. 나를 죽이려 하느냐

예수님께서 뭘 말하고 있습니까? 모세가 율법을 주었다. 그런데 너희는 모세를 따른다고 그렇게 말하면서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없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 증거가 왜 너희는 나를 죽이려 하느냐?. 이 사람들이 할만 못할 말을 가리지 않고 말합니다. 당신 귀신들렸잖아. 누가 당신을 죽이려고 했어? 계속해서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던 그들이. 그럼 예수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율법의 핵심은 십계명입니다. 십계명은 하나님을 이렇게 사랑하고 사람을 이렇게 사랑하라. 그럼,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뭡니까? 제일 먼저 네 부모를 공경하라. 이게 사람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두 번째 사람 사랑하는 방법이 살인하지 말라. 그게 율법입니다. 그런데 유대인이 율법을 그렇게 잘 알고 잘 지킨다고 하고 율법대로 산다고 하는 그들이 죽이려고 했습니다. 살인하려고 했습니다. 왜 유대인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합니까? 하나님을 이렇게 사랑하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의 하나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겁니다. 안식일에는 일하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봐라. 이게 계명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안식일에 일하게 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죽여야 한다. 그럼 안식일에 일하지 말라. 그게 율법의 목적입니까? 6:9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묻노니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며 안식일에 선을 행하고 악을 행하고 생명을 구하고 죽이는 것 뭐가 옳으냐?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13:15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너희가 각각 안식일에 자기의 소나 나귀를 외양간에서 풀어내어 이끌고 가서 물을 먹이지 아니하느냐 안식일에도 소를 외양간에서 끌어내어 물을 먹이지 않느냐? 그럼 안식일에는 소를 굶기냐? 그러면서 예수님이 13:16 그러면 열여덟 해 동안 사탄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하지 아니하냐 18년 동안 사탄에게 매여서 고통당한 그 사람. 예수님이 안식일에 고쳐주셨다. 그것을 보고 유대인은 안식일을 범했다고 공격하는 겁니다. 14:5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그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졌으면 안식일에라도 곧 끌어내지 않겠느냐 하시니 아들이 우물에 빠졌다. 소가 우물에 빠졌다. 그런데 안식일이다. 어떻게 하냐? 건져낼 것 아니냐. 안식일이니까. 빠져 죽어라. 그렇게 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안식일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겁니다.

2. 이상히 여기느냐

가장 율법주의자로 살았던 바울의 고백입니다. 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골2: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안식일은 그림자다.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7: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하매 너희가 다 이로 말미암아 이상히 여기는도다 예수님이 한 가지 일을 행한 것이 뭡니까? 38년 된 병자에게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가라. 이날이 안식일입니다. 병자는 일어나서 자리를 들고 갔습니다. 유대인은 그것을 보고 그 말을 듣고 자리를 들고 간 날이 안식일이니까. 안식일을 범했다. 누가 범했냐? 예수가 그랬다. 예수는 안식일을 범한 자다. 죽여야 한다. 예수님이 이 땅에 왜 오셨습니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해서 예수님을 보내주셨는데 왜 보내주셨습니까? 멸망 받지 말고 그 이름을 힘입어 영생을 얻으라고요. 예수님은 멸망 가운데 있는 사람을 건지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분입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하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생명을 건지고 우리 삶을 풍성하게 하려고 오셨습니다. 그럼 누구도 도움이 안 되었던 38년 된 병자가 예수님이 찾아가셔서 일어나 걸어라. 그것을 이상하게 여겨서 안식일을 범했다고 그래서 죽여야 한다는 겁니다.

3. 내게 노여워하느냐

그러면서 예수님이 왜 내게 이렇게 화를 내냐? 노여워하느냐? 안식일을 범했다고요. 17:12 너희의 대대로 모든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또는 너희 자손이 아니라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막론하고 난 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난 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다 받아라. 12:3 여덟째 날에는 그 아이의 포피를 벨 것이요 모세가 백성에게 아이가 태어나면 팔 일 만에 할례를 행하라. 그런데 이미 모세 이전에 아브라함 때부터 그 말씀을 하신 겁니다. 모세 이전에 할례를 행하라고 한 겁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은 모세 율법을 잘 지키려고 안식일에는 일을 안 하는데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팔일 만에 할례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날이 평일이면 상관없는데 안식일이면 어떻게 합니까? 오늘 안식일이니까. 안 돼. 이렇게 합니까?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으라고 했기 때문에 안식일이라고 할례를 했다. 예수님이 그 말씀을 하는 겁니다. 안식일이 되었는데 할례를 행했다. 그럼, 일하는 것 아니냐? 그것을 보고 율법을 어겼다고 말하는 거냐? 너희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 하물며 내가 안식일에 38년 된 병자의 전신을 고쳐준 것 이것으로 너희는 이렇게 노여워하고 나를 죽이려 하느냐? 그래서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바르게 판단하라. 율법의 참된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글자 그대로 지키겠다고 힘쓰는 유대인들의 잘못을 지적하고 있는 겁니다.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안식일에 참된 의미를 놓치고 형식과 제도에만 묶여있습니다. 율법의 정신은 모르고 남을 정죄하고 심판하고 죽이는 일에만 쓰임 받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에도 사람이 살고 치유되고 회복되는 일을 하시는데 거기에 왜 이렇게 화를 내고 죽이려고 하냐? 율법으로 판단하지 말라. 예수님이 안식일에 병자를 고쳐준 것은 제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겁니다. 안식일에 일하지 말라고 계명을 주신 하나님은 사람을 위해서 안식일 법을 주신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율법을 주신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라고 주신 겁니다. 38년 동안 병으로 고생한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준 행위보다 더 안식일을 잘 지키는 것이 어디 있습니까? 사람을 살리는 것보다 율법을 더 잘 지키는 것이 어디 있습니까? 잘못하면 성경을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고 죽입니다.

4. 보는 눈

제가 어릴 때 동네에 누나가 있었습니다. 철없는 우리는 그 누나를 점순이라고 했습니다. 얼굴에 점이 있으니까. 놀린 거죠. 철없이. 그 누나가 사람이 착합니다. 그런데 동네에 한 형이 그 누나를 좋아했습니다. 오늘날 같으면 성형수술을 하면 되는데 그때는 그런 것이 없었습니다. 그 형은 그 누나의 점을 보고 매력 포인트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다르구나! 우린 놀리고 장난치는데 그 형은 그 누나의 점이 매력이라는 겁니다. 나중에 두 사람은 결혼했습니다. 저는 어릴 때 늘 마음에 있는 겁니다. 사람이 보는 눈이 다르구나! 우리가 어떤 것을 볼 때 부정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긍정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그 마음에 상태 따라 그렇게 보입니다. 영적 상태에 따라 그렇게 보입니다. 우린 사건도 문제도 어려움도 옵니다. 사람을 볼 때 여러 가지 눈이 있습니다. 그런데 부정적인 눈으로 비판적인 눈으로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잘 보세요. 그렇게 비판적으로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나중에 무너집니다. 자기가 망합니다. 그런데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허술해 보여도 나중에 성공합니다. 요셉이 엄마가 없습니다. 큰 슬픔이죠. 그런데 엄마 없는 슬픔에 사로잡히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언약 붙잡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형들이 그렇게 괴롭힙니다. 그게 상처로 남아서 형들을 미워하고 이런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형들의 괴롭힘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기도 속으로 들어간 겁니다. 요셉이 노예로 팔려갑니다. 절망과 고통이죠. 그런데 하나님의 언약을 본 겁니다. 그게 요셉의 믿음이고 인격의 그릇입니다. 요셉 인생에 가장 비참하고 억울한 일이 있습니다. 치명적인 억울함. 보디발 장군의 아내가 추행했다고 누명 씌어서 감옥에 가게 됩니다. 그런데 요셉이 보디발 장군에게 얘기할 수 있죠. 또 감옥에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억울하다고 말을 할 수 있죠. 그런데 요셉은 보디발에게도 감옥에서도 한마디도 안 합니다. 그가 훗날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인에게 원수 갚지 않습니다. 명분이 있습니다. 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안 합니다. 이게 요셉의 믿음이고 인격의 그릇입니다. 사람이 성공의 자리에서 힘 있는 자리에서도 죽이는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왜 그랬을까요? 저는 요셉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했고 영적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영적 사실을 알면 마음에 상태가 영적 상태가 복된 상태가 됩니다. 원수 갚고 죽이는 일은 내 영적 상태를 무너지게 하는 겁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할 때 우리 영적 상태는 가장 복됩니다. 오늘 찬송가 484장을 선택했습니다. 4절에 보면 영원한 주님 내 승리의 주. 하늘의 기쁨을 주옵소서. 주님만 영원합니다. 그분이 나를 승리케 하십니다. 하늘의 기쁨을 하나님에게서 오는 겁니다. 할 수만 있다면 우리 눈이 주변 사람을 살리고 후대를 키우고 교회를 세우는 일이 복된 인생입니다. 물론 노력해야 하지만 노력을 넘어선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영적인 힘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사모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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