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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이런 표적이 따릅니다(막16:14-18) 조회수 : 1682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1-13
  첨부파일:   20130113.hwp(25K)
분류
주일 예배
제목
이런 표적이 따릅니다
성경
막16:14-18
일시
2013년 1월 13일
장소
속초하나로교회()
033) 636 - 5811
말씀
이 길근 목사


1- 그리스도의 능력
1. 반복되는 문제
▶ 전도서에 보면 전1: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세상의 일을 잘 보면 과거에 있었던 일이 오늘 일어나고 오늘 일어났던 일이 미래도 일어난다. 똑같은 일이 반복된다. 성경에 창3장에 아담과 하와를 속인 사단이 지금도 속이고 있다.
하나님 없다 네가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 꼭 예수 믿어야 하냐! 네가 하나님 되면 되는 것이다. 그럴듯한 말로 속인다. 네가 노력해서 하나님처럼 되는 것이다. 창6장처럼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으니 육신의 욕구대로 살아간다. 내 생각, 내 기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산다. 그리고 우상을 숭배한다. 눈에 보이는 것을 따라가고 눈에 보이는 대로 한다. 창11장처럼 원망하고 시기, 질투한다. 누구 때문에 하면서 핑계된다. 체념하고 포기하고 팔자 타령한다. 그리고 돈을 좀 가지고 공부를 좀 하고 힘이 있으면 그것 가지고 하나님의 대적한다.
니체는 공부 많이 한 훌륭한 학자다 그 힘으로 하나님 없다 라고 말했다. 그러다. 정신병으로 죽었다. 문제는 하나님 떠난 원죄로 더 큰 저주, 재앙에 빠지는 것이다. 호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하나님 떠난 원죄로 인한 저주로 내 방식대로 살려고 고집 피우는 죄의 저주다.
모든 종교에서 가르치는 것

2. 성경의 해답
▶ 소망 없는 인간에게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답을 주셨다.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만이 알려주신다. 슥4:6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창3:15절의 여인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어야 한다. 뱀 대가리를 밟아야 한다. 나와 하나님 사이를 이간질하는 흑암을 꺾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 자녀의 권세, 신분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 흑암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밟아야 한다. 이것을 못 누리니까 노예, 포로, 속국 되는 것이다. 해답을 놓치면 이렇게 사는 것이다. 그리스도 말고 자꾸 다른 것 바라보니 하나님께서 깨달으라고 노예, 포로, 속국 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하고 믿지 못하게 하는 흑암 세력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밟아 버려야 한다.

3. 그리스도의 능력
▶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나는 하나님의 자녀, 내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고 내 인생을 책임지신다. 그런데 왜 나에게는 이 두려움 불안이 있는가? 이 두려움과 불안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누가 심는 것인가? 나에게 불안과 두려움을 심는 이 흑암의 권세를 꺾어 버려야 한다. 꺾으면 승리한다. 우리에게 이 신분과 권세를 주셨다. 이스라엘 백성이 어떤 백성인가? 성경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방인의 노예가 되었다. 왜 그렇게 된 것인가? 여인의 후손을 놓쳐버리니까 당연히 축복을 받아야 할 사람이 포로가 되고 속국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의 전체다. 하나님의 자녀는 이 땅에서 당연히 승리해야 하는데 왜 그럴까요?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놓치니까 이렇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렇게 해서라도 깨닫게 하는 것이다. 노예로 가서, 속국으로 가서라도 깨닫게 하는 것이다. 바울이 깨달았다. 성경학자였던 그가 깨닫지 못했다.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다.

2- 이런 표적이 따릅니다
1. 구원과 정죄
▶ 중간은 없다. 하나님의 자녀냐 마귀의 자녀냐? 오늘 말씀에 보면 성경은 두 가지를 구분한다.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는다.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하나님의 자녀 아니면 마귀 자녀 둘 중 하나다. 또 사망이냐 생명이냐 둘 중 하나다.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흑암에 나라에 있냐. 사랑의 아들의 나라에 있느냐 둘 중 하나다. 골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바울이 자기의 신앙을 말한다. 행26: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분명히 중간은 없다. 성경에 중간은 없다. 믿음 아니면 불신앙 하나님 자녀 아니면 마귀 자녀 딱 구분하고 있다. 고전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2. 믿는 자의 확신
1) 그리스도를 믿는 자
▶ 그리스도 믿는 자에게 이 축복이 와 있다. 신학용어에 일반은총과 특별은총이 있다. 일반은총은 하나님이 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일반적인 축복이다. 맑은 공기, 좋은 물, 등 내가 열심히 노력하면 어떤 것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은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똑같은 것이다. 안 믿는 사람도 게으르면 못산다. 안 믿는 사람도 열심히 하면 뭔가를 얻는다. 이것이 일반은총이다. 사람이 책을 많이 읽고 공부도 많이 하면 지적인 능력이 향상된다. 이것이 일반은총이다. 교회를 다녀도 책도 안 읽고 공부도 안 하면 멍청하다. 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은총이다. 특별은총은 믿는 사람에게만 있는 축복이다, 믿는 사람에게만 구원의 축복이 와 있다. 이것을 특별은총이라 한다. 우리가 세상 사람들보다 못 났을지 몰라도 우리에게는 뭔 은혜로 구원받는 축복이 와 있다. 창3:15에 그리스도를 믿는 자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 이 사실을 믿는 자에게 구원의 축복이 와 있다. 출3:18에 희생제사 피 제사 를 믿는 자는 구원의 은총을 받았다. 이것이 특별 은총이다. 이 피를 바르지 않는 자들은 모든 첫 자식이 죽었다. 이것이 우리에게 와 있는 축복이다.
2) 믿는자의 확신
▶ 믿는 자에게는 어떤 확신이 와 있는가. 세상에 약속을 하고 사람이기 때문에 못 지킬 때가 많다. 약속을 하고 실수 할 수 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창12장에 아브라함을 불러서 말씀 하셨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게 하겠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나이가 많다. 의학적으로 아이를 낳을 수 없다. 불가능하다. 그러니 불신앙을 한다. 나이 99세 사라의 나이 89세 때 하나님께서 내년 이 맘 때 아들이 있을 것이다 이름을 이삭이라고 해라. 믿기 힘든 말이다. 그 얘기를 듣고 사라가 웃었다. 하나님이 말씀 하신다. 나는 전능자다, 전능자가 못하는 것이 있겠느냐. 말씀하신대로 일 년 후에 이삭을 낳았다. 지금 당장 내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못 믿는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하신대로 반드시 이루셨다. 그것이 믿음이다.

3. 이런 표적이 따릅니다
1) 귀신을 쫓아냅니다
▶ 믿는 자들에게 이런 축복이 따릅니다. 우리에게는 아무 표적이 없는데요. 우리가 아브라함과 같다. 정말 이 사실을 믿음으로 받으시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귀신이 쫓겨난다는 이 말은 들어와 있었다는 말이다. 그리고 쫓아내야할 존재라는 말이다. 얼마나 오랫동안 귀신이 그 사람 속에 들어가서 진치고 있었다. 예수 그리스도 영접하면 그 귀신은 떠나가게 돼 있다. 그런데 오랫동안 자기가 주인 노릇하고 있었으니까 안 나가려고 발버둥을 치는 것이다. 내 땅이 아닌데 오랫동안 쓰다보면 내 땅인 줄 아는 것이다. 내 땅인 줄 알고 있었는데 나가라고 하니까 기분 나쁜 것이다. 귀신이 우리 집안에 주인 노릇을 오랫동안 하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 믿고 구원 받으면 하나님의 자녀다. 그럼 떠나가야 하는데 안 나가려고 발악하는 것이다. 안 나가려고 별일을 다 일으키는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내가 하나님 자녀 된 것을 알고 내게 권세 있음을 알면 떠나가는 것이다. 가정, 가문, 개인에게 오랫동안 주인 노릇하고 있었던 귀신은 자기가 주인 노릇하고 있었다. 이제는 주님이 주인이신데 안 나가려고 발버둥치는 것이다.
그런 것 겁낼 것 없다. 아 하나님의 자녀다, 하나님이 주인이시다. 나가라 말하면 된다. 내가 이것을 알고 주인에게 가서 얘기 안하면 그 사람은 내가 주인인줄안다. 내가 분명한 증거를 가지고 얘기하면 떠나간다. 귀신이 우리 가정을 오랫동안 주인 노릇하고 있었다면 이게 금방 안 나간다. 내가 누군지 알고 권세 사용하면 떠나가는 것이다. 쫓아내야 한다.
당연한 것, 당연히 되어야 할 일이다.
2) 방언을 말합니다
▶ 오랫동안 육신적인 말, 세상적인 말을 들어왔으니까 말이 세상적인 말, 육신적인 말이 나올 수밖에 없다. 그런데 신분이 바뀌었다.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받으면 그 은혜 받은 말이 나오는 것이다. 새로운 언어가 나오는 것이다. 그것이 새 방언이다. 영적상태가 바뀌니까 말이 바뀌는 것이다. 당연한 것이다. 아 내가 말 바꿔야지 그런 차원이 아니다. 내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고 은혜 속에 있으니까 제가 강단에서 믿음의 말을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하나님 모르는 사람이 강단에 서 있다면 무슨 말을 하겠는가? 세상적인 말만 할 것이다. 그 영적상태가 말로 나오는 것이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이 은혜가 임하니까 언어가 바뀌는 것이다. 축복의 은혜로 은혜의 언어로 바뀌는 것이다. 당연히 나오는 것이다.
3) 뱀을 집어 올립니다
▶ 뱀은 사단 마귀를 말한다. 그런데 이게 보여야 한다. 아 이것이 사단의 역사구나. 보인다. 많은 사람이 영적인 눈이 어두워 이것이 안 보인다. 보이면 나에게 있는 뱀을 밟는 권세로 집어 올리는 것이다. 나에게 권세가 있음을 알면 확 잡아서 들어 내 팽개치는 것이다. 패대기치는 것이다. 대갈통을 밟아서 비틀어버린다. 보이면 끝나는 것입니다. 나에게 권세가 있구나. 알면 끝나는 것이다. 그럼 집어 올린다. 그것을 모르니까 도망 다니는 것이다. 무서워하는 것이다. 내가 권세 있음을 아는데 저거 아무것도 아닌 것 아는데 그럼 끝나는 것이다. 우리에게 이 권세가 있다. 이 축복이 나에게 있는데 못 찾아 먹으면 이것만큼 억울한 것이 없는 것이다.
4) 해를 받지 않습니다
▶ 우리 사회에 나를 무너뜨리는 독한 말, 독한 일들이 얼마나 많은가? 나에게 불신앙을 가져다주는 것이 얼마나 많은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절대 해를 받지 않는다.
5) 병이 낫습니다
▶ 병든 사람이 아 내가 병들었구나. 나에게 손을 얹어주세요 그때 역사가 일어난다. 병든 사람이 병든 것을 모르면 치유 받을 길이 없다. 아 내가 병들었구나. 가서 의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야겠구나. 약을 먹어야겠구나. 기도를 받아야겠구나. 그래야만 일이 일어난다. 그런데 자기는 나는 아무 이상 없는데 나 병 없어 이러면 그 병이 커지는 것이다. 어느 날 그 병으로 죽는 것이다. 손을 얹는다는 것은 아무나 손을 얹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이 손을 얹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목사님 저 기도해주세요. 손 얹고 기도해주세요 그럼 기도 할 수가 있다. 요구하니까. 원하지 않으면 해줄 수가 없다. 손을 언제 얹는가. 그 사람이 저에게 손을 얹어 주세요. 요구 할 때 이다. 손을 얹으면 낳는다는 믿음이 있을 때 역사가 일어난다. 정말 정말 고통당하는 사람이 예수님이 손을 얹어주기를 원했다. 그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다. 네 믿음대로 될 지어다. 그랬다. 정말 내가 병들었다면 손 얹어주시기를 기도하세요. 그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그게 믿음이다. 지금도 이런 일이 일어난다.

3- 그리스도의 권세
1. 축복된 사람
▶ 14절에 보니까 예수님이 믿음 없고 완악한 제자들을 꾸짖습니다. 이 말은 성질냈다는 말이다. 화내고 욕했다는 말이다. 예수님이 어떻게 욕을 화를 낼 수 있느냐, 믿음의 사람이 화를 낼 수 있는가? 예수님이 욕을 하시고 화를 내셨다. 누구에 그랬는가? 제자들에게. 예수님 화내셨을 때 제자 중에 아니 주님이 그럴 수 있어요 제가 몇 년 동안 당신을 따라 다녔는데 나에게 이렇게 책망을 하고 욕을 하다니 이 씨 그런 사람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한 사람도 그런 사람이 없었다. 아 우리가 믿음이 없었구나. 마음이 완악했구나. 깨달았다. 축복된 사람이다. 행2: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 말을 듣고 마음이 찔렸다. 축복의 사람이다. 똑같이 행7장에 스데반이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설명했다. 저들이 마음이 찔렸다. 이를 갈았다. 네가 뭔데 귀를 틀어막고 돌을 들어 스데반을 쳐 죽였다. 저주받은 사람들이다. 주님의 말씀을 들으면 어떤 때는 마음이 아플수가있다. 사도 바울처럼 내 속에 죄가 있구나. 내 속에 악이 있구나.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이 사망에서 누가 날 건져내랴 그래서 오직 그리스도 밖에 없다고 고백을 한다. 그런 바울에게 당신 죄가 있어야 그러면 그렇다고 할 것이다 축복의 사람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에게 똑같이 물어보면 성질내고 삐지고 토라지고 할 것이다. 축복 못 받는 사람의 특징이다. 사람이 나에게 이 부분이 있구나 하고 이 부분을 지적해 줄때 축복의 사람은 그것이 치유의 시작이 되고 갱신의 시작이 되고 회개가 된다. 그런데 축복 못 받는 사람은 그것 때문에 삐지고 상처 받는다. 자빠진다.

2. 하나님이 주신 꿈
▶ 창28:13-14 은 야곱에게 주신 꿈이다. 땅을 차지할 것이다. 많은 후손이 생길 것이다. 네 후손을 통해서 천하 만민이 복을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야곱에게 꿈 중에 주신 말씀이다. 그 상황은 형 에서가 자기를 죽이려고 쫓아오는데 도망가는 중이다. 이 야곱은 사냥 한 번 못해본 사람이다. 늘 엄마 품에만 있던 사람이다. 여린 사람이다. 불안과 두려움이 얼마나 많겠는가? 그러니 하나님 밖에 의지할 분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도망가다가 잠자고 있는 것이다. 그 때 하나님이 꿈을 주셨다. 야곱이 꿈을 달라고 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 주신 꿈이다. 그러면서 내가 반드시 함께 하겠다. 떠나지 않겠다. 야곱이 함께 계신 하나님을 깨닫는다. 그리고 성전과 십일조의 서원을 한다. 이것이 창28장이다. 창37장에 요셉이 하나님께 꿈 달라고 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꿈이다. 하나님이 야곱과 요셉에게 주신 꿈은 반드시 이루어졌다.

3. 기도의 행복
▶ 그렀다면 야곱이 형에서를 피해서 도망가면서 전적으로 하나님 밖에 바라볼 수밖에 없는 기도 속에 있는 것이 축복이다. 요셉이 아무도 의지할 수 없다. 하나님 밖에 의지할 곳이 없다. 그 기도 속에 있는 것이 축복이다.
내가 정말 하나님 앞에 기도 할 수 있다면 이것처럼 큰 축복이 없고 큰 행복이 없다. 이 축복을 찾아내는 기도의 축복이 나에게 있다면 나에게 이 기도의 행복이 있다면 반드시 하나님 역사 하신다. 이 기도할 때 하나님이 야곱에게 꿈을 주셨고 그 기도 속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꿈을 주셨다. 그렇다면 지금도 하나님은 이 일을 하실 수 있다. 나에게 이 기도의 축복이 행복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꼭 찾아내야 한다. 내가 정말 이 기도 속에 만 있다면 하나님은 모든 일을 할 수 있다. 이 축복을 꼭 누려야 한다.

4. 그리스도의 권세
▶ 믿을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다. 영적으로 안정이 안 된 사람들의 특징이 조급하다. 기다리지를 못한다. 조금 하다가 만다. 아무 증거가 없어 그러고 만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믿는 자에게 구원이 임하고 믿는 자에게 반드시 이 표적이 따릅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믿고 기도 할 때 이 표적이 따릅니다. 이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권세가 와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권세가 와 있습니다. 나를 자꾸 이 축복을 놓치게 만들고 불신앙을 심고 염려를 하게 만들고 말씀을 모르게 만드는 이 저주 받을 죄의 권세를 사단의 권세를 예수 이름으로 꺾어 버려야 한다. 이것과 싸워야 한다. 사단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아다니는데 믿는 자나 불신자나 불신앙 심어주려고 기도하지 못하게 하려고 쫓아다닌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권세를 주셨다. 이 권세를 사용해야 한다. 성경은 더러운 귀신이라고 했다. 깨끗하고 귀여운 귀신이 아니고 더러운 귀신이라고 했다. 그런데 지금 이 세상은 귀신을 귀여운 귀신이라고 하고 있다. 아이들이 귀신을 아주 친하게 만들어 놨다. 세상의 문화가 그렇다. 귀신이 친구라고 한다. 아름다운 귀신, 귀여운 귀신, 친구 귀신, 자꾸 만들어 낸다. 세상문화가 그렇다. 성경은 더러운 귀신, 악한 귀신이라고 했다. 절대 우리를 축복하지 않는다. 꺾어 버려야 한다. 그래서 우리에게 귀신을 쫓아내는 권세를 주셨다. 이게 우리 인간을 속이고 망하게 하고 끝까지 지옥까지 끌고 간다. 이 땅에서 이 축복 누리지 못하도록 속이는 것이다. 그래서 권세 가지고 사용해야 한다. 권세 사용하면 승리한다. 나에게 자꾸 불신앙 심고 말씀 듣지 못하게 하고 예배 하지 못하게 하고 기도 하지 못하게 하고 그리스도 비밀 누리지 못하게 하는 흑암의 세력은 예수 이름으로 꺾어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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