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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녹취 - 예수는 그리스도(행5:33 - 42) 조회수 : 1869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9-06-14
  첨부파일:   090614.hwp(46K)
♠ 성 경
33/ 그들이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새
34/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율법교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나가게 하고
35/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지 조심하라
36/ 이 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선전하매 사람이 약 사백 명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져 없어졌고
37/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의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따르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졌느니라
38/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39/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40/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42/ 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1. 받은 은혜
1) 영적인 힘
① 세상의 변화 얼마 전 신문을 보니 조직 폭력배들이 검거되었다. 그런데 이 조직 폭력배들은 조금 특이했다. 조직에 가입을 하려면 대학을 졸업해야하고 키는 170cm이상이어야 하며 용모가 단정해야 한다. 그리고 수습 기간을 2-3년 정도 거쳐서 행동이나 태도가 합당하다고 판단하면 그제야 조직에 가입을 시켜준다. 저는 이것을 보면서 세상이 많이 변했는데 조직 폭력배들도 많이 바뀌고 있구나! 느끼게 되었다. 이렇게 세상이 변하고 있는데 나만 안변하고 있다면 심각한 문제다. 나만 얼굴에 늘 짜증, 인상, 화남 이러고 있다면 하물며 깡패가 되기도 힘든 세상이 요즘 세상이다.
② 영적인 힘 세상의 모습은 비슷하다. 사람들이 병에 걸리는데 병균 때문에 병에 걸리기도 하지만 내 몸이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병에 걸리는 것이다. 내가 건강하면 병 걸릴 일도 넘어선다. 그런데 내가 약하면 다른 사람은 괜찮은데 나만 병에 걸리는 것이다. 사람이 맘이 늘 평안하고 즐거우면 조금 기분 나쁜 일 있어도 금방 넘어간다. 그런데 내 마음에 불안하고 평안치 않을 때 조그만 문제가 있어도 그것이 큰 문제로 내 마음을 괴롭힌다. 하물며 영적으론 어떻겠는가? 예수 믿는 사람 가운데 난 불신앙해야겠다. 난 원망하고 살아야겠다. 이런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예수 믿는 모든 사람은 믿음으로 살길 원하고 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내 인생 방향 맞추며 살아가길 원한다. 그런데 왜 불신앙하고 불평하고 원망 하냐? 이유는 뭐냐? 영적인 힘이 없어서 그렇다. 내가 말씀에 지배를 받고 예배를 통해 흡족한 은혜를 받고 기도 시간에 힘을 얻으면 우리에게 어떤 문제가 와도 우리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문제가 우리에게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그런데 내가 영적인 힘이 없으면 조그만 문제가 와도 불신앙하고 원망하고 불평한다. 정말 사람의 문제가 뭐냐? 영적인 힘이 없는 것이다.
2) 축복된 사람 제가 영락교회 전도사로 있을 때 하나의 사건을 통해서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일련의 사건을 통해 교회와 목사님에게 어려움이 오니까 목사님의 어려움이 정말 내 일처럼 교회에 와서 기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중에도 문제가 생기니까 메뚜기가 철을 만난 것처럼 동네방네 다니며 떠드는 사람들이 있더라. 평상시에도 목사님이 좋은 차타고 다닌다고, 큰 집에 산다고 교회 안에서 불평, 불만 하는 사람도 있더라. 참 복이 없는 사람들이다. 교회 안의 대부분의 성도들이 교회를 사랑하고 목회자를 사랑하고 복음을 사랑하는구나! 축복된 사람들이구나! 깨닫게 되었다. 그런데 어디든지 예수님의 12제자 중 가롯유다 같은 사람들이 꼭 있다. 어디나 있다. 저는 우리 성도들이 축복된 사람의 대열 속에 인도 받기를 바란다.
3) 받은 은혜 서울 예원교회에 정은주 목사님이 계신다. 이분은 사업을 하시다가 목회를 하신 분인데 결혼을 하고 일주일 동안 금식을 하면서 아이를 위해 기도하는데 나와 아내의 좋은 점만 닮은 아이가 태어나길 기도했다. 하나님의 은혜로 아이를 잉태하게 되었고 얼마나 큰 기대를 했겠는가? 그런데 아이가 태어났는데 아이가 말을 못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수용이 안 되고 이해도 안 되고 크게 낙심하고 실망이 됐지만 하나님 은혜가 임해서 아이를 놓고 밤마다 몇 달 동안 철야를 한 것이다. 처음에는 아이가 낳기를 기도했는데 기도하는 중에‘너 아이가 말을 못하는게 그렇게 억울하냐? 지금 이 세상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해서 죽어가는 불쌍한 영혼들이 얼마나 많은데.’이런 마음을 하나님이 계속 주시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전도해야겠구나.’생각이 들어서 부산 전역에 전도하러 다니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 그 아들은 총회신학교를 졸업하고 아들을 통해서 지금 농아인들에게 큰 사역의 문들이 열리고 있다. 목사님이 최근에 학교에 오셔서 그런 고백을 하시더라.“나는 좋은 아들 똑똑한 아들 달라고 기도했는데 하나님은 나에게 농아를 주셨다. 만약 이 일이 없었다면 나는 내 잘난 맛에 살았을 것이다. 이 일을 통해 하나님 앞에 무릎 꿇었는데 하나님은 나를 전도자로 바꾸셨고 내 아들은 누구도 돌보지 않는 농아인 사역에 쓰임 받아서 너무 감사하다.”고백을 하셨다.
축복 받은 사람은 받은 은혜가 다르다. 어떤 사람은 문제 가운데 하나님 원망하고 불평하고 하나님 대적하게 되는데 정은주 목사님은 그 어려움을 통해서 전도자로 하나님께 쓰임 받고 자기 아들은 농아인 살리는 일에 쓰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해서 선을 이루는도다. 사실 걱정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2. 예수는 그리스도
1) 두 종류의 사람 행5장에 보면 두 종류의 사람이 나온다. 이것이 지금 우리의 현장이다. 사도들이 현장에서 예수가 그리스도 됨을 전하니까 종교 지도자들이 마음에 분이 가득했다. 사도들이 다른 얘기 한 것이 아니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인 그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그리스도가 되셨다. 이 사실만 전했는데 종교지도자들이 마음에 분이 가득한 것이다. 행7장에 스데반이 예수가 그리스 됨을 전했는데 사람들이 귀를 막고 소리를 지르면서 스데반을 돌로 쳐 죽인다. 똑같은 말을 듣고 어떤 사람은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이다. 이 사람들은 알던지 모르던지 사단에게 이용당하는 것이다. 유대인들이 나쁜 사람들이냐? 아니다. 이 사람들은 사람을 미워하고 죽이면 율법에 어긋난다고 가르친 사람들이다. 그렇게 율법을 가르친 사람들이 예수가 그리스임을 전할 때 사도들을 죽이려 했다. 자기들이 가르친 것을 범하는 것이다. 사단에게 속고 있는 것이다. 또 어떤 사람들은 사도들의 말을 듣고‘이 일을 어찌할꼬.’회개 하며 주께 나아오는데 똑같은 말을 듣고 다른 사람들은 사도들을 죽이려 하는 것이다. 우리가 복음 전하는데 핍박하고 막는 사람들은 사단에게 속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속을 필요 없다. 하나님의 작정되고 예비된 사람은 복음을 받고 구원을 받는다. 그래서 우리는 작정되고 예비된 사람을 찾는 것이다.
2) 마음에 숨긴 것
① 조심하라 이런 와중에 가말리엘 이라는 사람이 일어나서 얘기한다.“여러분 조심하십시오. 예전에도 우리 사회에서 사람에게서 난 것은 다 망했지만 하나님으로부터 난 것은 우리가 막을 수 없다.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지도 모른다.”종교인들 중에도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협조하는 사람이 있다.
② 마음에 숨긴 것 종교 지도자들이 가말리엘의 말을 듣고 말로는“옳다.”여겼지만 종교지도자들의 마음 깊은 곳에 숨겨져 있는 것이 있다. 말로는 옳다고 여기면서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아주었다. 이 채찍질은 사람의 살이 도려내지고 피가 나고 부러지는 것이 채찍질이다. 말로는 옳다고 여기면서 실제로 행동하는 것은 사도들을 죽이려고 하는 것이다. 유대인들 마음 깊은 곳에 살기와 저주가 가득한 것이다. 사람은 자기 마음에 숨겨진 것이 어느 날 말로 행동으로 나타난다. 그러니 유대인들이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이다.
3) 예수는 그리스도
① 예수의 이름 41절에 보면‘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제자들이 예수 이름 때문에 채찍에 맞고 감옥에 가고 어려움 당하는 것을 도리어 기뻐했다. 사도들이 영적인 실체를 알았다고 생각한다. 종교지도자들이 예수 이름으로 전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사단에게 붙잡혀서 우리를 이렇게 괴롭히는 구나! 사도들이 이것을 안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 때문에 우리가 능욕 받고 손해를 입은 것이 오히려 감사한 일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다.
② 예수는 그리스도 42절에 날마다 성전에 모여서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않았다. 날마다 모여서 한 일이 예수가 그리스도 됨을 가르쳤다. 정말 이 땅에 문제가 운명의 문제이고 영적인 문제인데 이 문제는 정말 예수 그리스도 아니면 해결 할 길이 없다.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자를 많은 사람들이 도와줬다. 앉은뱅이를 데려다 성전에 데려다주고, 돈도 주고 했지만 앉은뱅이의 운명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앉은뱅이에게 예수가 그리스도 됨을 설명할 때 앉은뱅이의 운명의 문제가 해결 된 것이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이 사실을 분명히 체험한 것이다.


3. 기도하는 손
1) 축복된 체질 어제 산업인 모임에 갔는데 산업인들이 포럼 중에 정시기도, 정시예배가 되어 진다고 고백을 했다. 사람이 체질이 된다는 것은 어떤 일을 계속 반복하는 가운데 어느 날 습관이 되어 지고 어느 날 나도 모르게 체질이 되어 지는 것이다. 우리 산업인들이 정말 바쁜 가운데도 정시기도 정시예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축복된 일에 체질이 되도록 우리가 정말 무엇이 습관이 되어야 하는가?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것은 계속 반복해서 습관들이지 않으면 체질이 되기 힘들다. 그런데 우리 성도들이 축복된 체질을 만들고 계시다. 감사한 일이다.
2) 사람의 반응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말을 듣고 사는데 말을 듣고 어떻게 반응하느냐? 이것이 지금의 나다. 지금 듣고 있는 말에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내 미래, 축복, 응답이다. 창19장에 보면 주의 사자가 아브라함의 조카인 롯에게“너희가 사는 소돔과 고모라가 망할 것이다. 그러니까 빨리 이 성을 나가라고 한다.”그래서 롯이 사위들을 불러서 이 성이 망할 테니 어서 빨리 피하라. 그런데 사위들이 이 말을 농담으로 여긴다. 주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기는 순간 그 사람은 망한 것이다. 마7장에 보면‘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반석위에 집을 지은 자 같고 내 말을 듣고 행하지 않으면 모래위에 집을 지은 사람 같다.’말씀을 듣고 농담으로 여기는 사람이 있고, 한귀로 듣고 흘리는 사람이 있고, 말씀을 듣고 내 삶에 어떻게 실천하고 적용할 것인가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이게 그 사람의 미래고 응답인 것이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들었느냐가 나의 오늘이고 지금의 내 영적 상태이다. 살전2:13 데살로니가 교회 교인들은 사도의 말씀을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다. 언약으로 받았다. 그러니 그들이 응답받고 축복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정말 말씀으로 받기를 바란다. 이 말씀의 지배를 받을 때 우리의 인생이 바뀌는 것이다.
3) 기도하는 손
① 기도하는 손 지금 24시 기도팀을 운영하고 있는데 여러 성도님들이 참여하고 계신 것 감사하다. 모든 종교가 기도한다. 그런데 정말 중보 기도하는 것처럼 복된 일이 없다. 기도하는 손을 그린 뒤러의 성공 뒤에는 한스의 기도와 헌신이 있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종교가 자기 성공을 위해 기도한다. 그런데 정말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기도한다. 우리가 24시 기도팀을 운영하는 것은 정말 교회를 놓고, 성도들을 놓고, 후대들을 놓고 기도하자는 것이다.
② 하나님 편에 미국의 링컨 대통령은 하루에 2시간이상 기도했던 훌륭한 사람이다. 링컨 대통령 임기 시절에 남북전쟁이 있었는데 북군의 장군들이 전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도록 기도를 부탁한다. 이때 링컨이 우리가 하나님 편에 서 있는지 확인을 해야지 하나님이 우리 편인지 확인하면 되겠습니까? 이렇게 기도제목이 바뀌게 되었다. 저는 정말 우리 성도들이 기도 속에서 인도받기를 바란다. 우리 개인의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해야 한다. 하지만 정말 우리는 하나님의 편에 서서 하나님의 소원을 위해 기도하는 성도님들이 되길 바란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나님의 소원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라는 것이다. 딤전2:4 하나님의 소원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 진리를 알기 원하는 것이다. 복음 전도에 방향을 맞추는 것이다. 하나님은 복음 전도에 방향 맞추는 기도를 하길 원하신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를 위해서 누군가 기도해주는 것처럼 복된 일이 없다. 초대교회 성도님들이 자기들의 먹을 것 마실 것을 위해서만 기도했겠는가? 아버지의 약속을 붙잡고 정말 하나님의 소원인 복음전도를 위해 기도했다. 이때 하나님이 모든 축복의 문을 여셨다. 저는 정말 우리 성도님들이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의 축복을 누리시길 바란다. 우리는 이 지역을 놓고 누구보다 많이 기도해야 한다. 이 지역에 정말 복음 없어 방황하고, 영적으로 시달리는 이 사람들 살리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다 우리는 여기에 방향 맞춰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비밀이다. 이런 축복을 저와 여러분이 꼭 누려야 될 줄을 믿습니다.

♠ 말씀 정리
정말 축복된 사람들은 어떤 문제가 와도 하나님 앞에 선다. 하나님 앞에 설 때 세상이 알지 못하는 영적인 힘이 우리에게 오는 것이다. 이 축복 누리시길 바란다.
현장에는 예수가 그리스도 됨을 말할 때 발악하는 사람이 있고 정말 그리스도를 받는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의 모든 방법은 그리스도를 통해 일을 이루시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힘으로 할 수 없기 때문에 기도가 체질이 되어져서 영혼 살리는 일에 중보기도의 사명자로 저와 여러분이 쓰임 받는 축복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 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복된 날 주의 전에서 예배하는 우리 성도들에게 세상이 알지 못하는 영적인 힘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 자 임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임을 믿습니다. 이 축복 누리게 하시고 이 땅에서 정말 축복된 체질이 형성되어져서 하나님의 소원인 복음 전도에 인생에 방향 맞추게 하시고 기도 속에서 인도받게 하옵소서.
감사하옵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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