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녹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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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녹취 - 증거의 제단(여호수아 22:30 - 34) 조회수 : 1703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8-11-30
  첨부파일:   20081130.hwp(23K)
♠ 성 경
30/ 제사장 비느하스와 그와 함께 한 회중의 지도자들 곧 이스라엘 천천의 수령들이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자손의 말을 듣고 좋게 여긴지라
31/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자손에게 이르되 우리가 오늘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 줄을 아노니 이는 너희가 이 죄를 여호와께 범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너희가 이제 이스라엘 자손을 여호와의 손에서 건져내었느리라 하고
32/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와 지도자들이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을 떠나 길르앗 땅에서 가나안 땅 이스라엘 자손에게 돌아와 그들에게 보고하매
33/ 그 일이 이스라엘 자손을 즐겁게 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을 찬송하고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거주하는 땅에 가서 싸워 그것을 멸하자 하는 말을 다시는 하지 아니하였더라
34/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그 제단을 엣이라 불렀으니 우리 사이에 이 제단은 여호와께서 하나님이 되시는 증거라 함이었더라

1. 택함 받은 자
1) 진실한 사람 우리가 어린 아이들을 보면 아이들이 너무 귀엽고, 착하고 예쁘다. 그런데 어느 순간 돌변해서 다른 아이들을 때리기도 하고, 할퀴기도 하고 깨물기도 한다. 집에서 부모님이 때리고, 할퀴고 깨물고 그런걸 보고 그래서 그런건 아닐 것이다. 어른들은 어른이 되어서 절제하고 참고 있어서 그렇지 어린이와 다를게 없다. 남들보다 잘하면 우월의식에 남들보다 못하면 패배 의식에 잡혀 있는 것이다. 성경에 얘기한 대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눅5장에 베드로는 전문적인 어부인데 밤이 새도록 그물질을 했는데 고기를 못 잡았다. 그런데 주님이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라고 하셨는데 베드로 배로는 다 끌지 못할 정도로 고기를 많이 잡았다. 그 후에 베드로가 주님 앞에 무릎을 꿇었다. 정말 자신에게 진실하면 인간이 죄인임을 안다. 이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2) 숨기는 사람
① 어리석은 사람 어리석은 사람들은 자기를 속인다. 행복한 척, 문제없는 척 자기를 속이는 사람들이 많다. 더 어리석은 사람은 그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이다. 이것처럼 어리석은게 없다. 우리는 정말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서면 나는 정말 무능하고 고질적인 영적인 문제가 있음을, 가문에 흐르는 영적인 문제가 나를 괴롭히고 절대 내 힘으로 해결 되지 않음을 고백하게 된다. 정말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② 숨기는 사람 바울은 초대교회 성도들로부터 예수가 바로 메시야고 그리스도다는 말씀을 들었을 것이다. 어느 날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을 때 증인으로 서고 가장 가까이에서 본 사람이 바울이다. 그런데 스데반이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예수님이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 것을 보니 스데반의 얼굴이 천사 같이 빛나면서 평안하게 죽는 스데반을 바울이 본 것이다. 그것을 보며 바울의 내면에 갈등이 생긴 것이다. 내면의 갈등을 숨기고 다시 마가다락방 교인들을 잡기 위해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다. "내가 지금까지는 하나님 앞에 숨기고 있었구나." 이것을 깨달은 것이다. 정말 예수는 그리스도가 맞는데 숨기고 있었구나.
3) 택함 받은 자 바울은 예수그리스도를 만난 그 순간부터 바로 유대인들과 바리새인들에게 가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증거 하였다. 그러니까 바리새교인들과 유대인들이 바울을 죽이려고 발버둥 쳤다. 우리는 정말 하나님 앞에 나 자신 앞에 진실해야 한다. 이게 우리가 사는 길이다.

2. 증거의 제단
1) 이스라엘의 분노 수22장은 우리에게 중요한 말씀을 하고 있다. 이제 12지파가 땅 분배를 다 마치고 도피성도 세우고, 레위 자손들이 모든 지파 중에 성읍들을 다 차지한 다음에 모든 지파들이 자기의 기업대로 돌아가는 모습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전쟁터에서 끝까지 싸웠던 르우벤, 갓, 므낫세 지파들이 가나안 저편으로 분배받은 땅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이들이 돌아가서 제일 먼저 한 일이 무엇이냐? 자기들이 사는 지역에다 큰 제단을 세웠다. 이 얘기를 나머지 9지파들이 듣고 어떻게 생각하느냐면? 르우벤, 갓, 므낫세 지파들이 자기들끼리만 모이려고 한다. 우상을 섬기려 한다고 전쟁을 일으키려고 한다. 그전에 사실을 알아보기 위해 지도자들을 그곳에 보내서 사실을 알고자한다. 왜?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화가 났을까? 이스라엘 자손들이 가나안땅에 들어와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우상 때문에 생긴 문제이다. 그래서 르우벤, 갓, 므낫세 지파가 큰 우상을 세운줄 알고 전쟁을 하려는 것이다. 전쟁을 하기 전에 사실을 알아보려고 지도자들을 파견한다.
2) 좋게 여긴지라
① 후대를 위하여 이때 르우벤, 갓, 므낫세 족속들이 사실을 알아보려고 오는 지도자들에 하는 얘기가 수22:24에 나온다. 우리가 주의해서 목적이 있어서 이 제단을 세웠다. 이 제단을 세운 이유는 뭐냐? 우리 후대들에게 정말 하나님을 더 잘 알 수 있도록 제단을 세웠다고 말한다. 자기들은 분명히 경험을 했다. 하나님께서 요단을 가르게 하시고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고, 하나님께서 가나안 모든 족속을 다 멸하심을 보았다. 그런데 우리 세대가 지나고 나면 우리 후대들이 하나님이 하신 일을 다 모를 것 아니냐? 그래서 우리 후대들에게 이 믿음이 전달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더 잘 섬길 수 있도록 우리를 위해서 제단을 세운게 아니라 후대들을 위해서 제단을 세운 것이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엇을 위해서 헌신하고, 우리 마음 중심을 드려야 하는가? 왜? 예비 선교원을 세우고 치유 사역원을 세워서 지속하는가? 후대들에게는 어릴 때부터 복음으로 키우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지역에는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아질 것이기 때문에 이 사역을 교회가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헌신하고, 우리 교회가 어려운 중에 이 사역을 하는 것이다. 정말 우리는 어렵더라도 해야 할게 있다. 문제는 무엇이냐? 후대들이 세상 적으로 육신적으로 잘 살도록 열심히 투자하고 공부시키는데 우리 후대들이 믿음 안에 살 수 있도록 후대들이 나보다 더 하나님을 잘 믿고, 성령인도 받게 발판이 되고 헌신해야 될 것 아니냐. 므낫세, 갓, 르우벤 지파들은 제단을 쌓을 필요가 없지만 후대들을 위해서 제단을 세운 것이다.
② 좋게 여긴지라 지도자들이 와서 보니 이들이 한 일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지도자들이 이 일을 너무 좋게 여겼다. 우리 인생을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가? 가치 있고, 후대 살리는 일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것이다. 어떤 일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신가? 교회를 후대를 사랑해서 섬기는 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기쁘시겠는가? 우리 중심으로 교회, 후대, 복음을 사랑하기 때문에 아무 말 없이 자기 것으로 헌신하고 충성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 일에 우리가 헌신하고 충성하는 것이다.
3) 증거의 제단
① 즐겁게 하다 지도자들이 가서 본 사실을 돌아와서 백성들에게 얘기하니 백성들이 다 즐겁게 여겨서 하나님을 찬송했다. 하나님을 찬송 할 수밖에 없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르우벤, 갓, 므낫세 족속에게 믿음의 영향을 받아서 하나님을 찬송 할 수밖에 없는 일들이 일어난다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 일인가? 나를 통해서 정말 어려움 당하는 사람이 힘을 얻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찬송한다. 그것처럼 복 된 인생이 없다. 우리는 다 이 일에 쓰임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다 부족하고, 연약하고, 허물이 많지만, 우리가 한 적은 헌신, 봉사가 많은 사람을 즐겁게 하고, 기쁘게 하고, 믿음을 세우고 헌신하게 한다면 이 보다 복 되고 즐거운 일이 없다.
② 증거의 제단 34절에 그 제단의 이름을 "엣"이라고 불렀으니 우리 사이에 이 제단은 여호와께서 하나님이 되시는 증거라 함이었더라. 그래서 후대들이 이 제단을 볼 때마다 하나님 살아계심, 함께하심, 승리하게 됐던 것을 계속해서 보게 되었다. 우리 인생이 계속해서 이런 기념비를 세우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으로부터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서 가나안땅으로 가라는 명령을 받고 가는데 마음 한 구석에 불신앙이 있어서 상속자로 조카 롯을 데리고 간다. 어느 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서 롯을 보내고 혼자서 하나님 앞에서 단을 쌓았다.마므레 상수리 나무에 단을 쌓고 제사를 드린다. 영적인 축복은 말할 것도 없고 가병 618명을 가질 만큼 눈에 보이는 축복을 주셨다. 우리가 증거의 제단을 쌓을 때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축복뿐 아니라 자기도 알고 모든 사람이 알 수 있는 눈에 보이는 증거도 주신다. 야곱이 형 에서를 피해서 삼촌 라반의 집으로 도망을 가다가 벧엘이라는 곳에서 잠이 든다. 이 때 하나님의 사자를 파송하셔서 야곱에게 말씀하신다. 내가 너화 함께하고 너를 떠나지 않겠다. 말씀을 듣고 어머니가 주신 자기의 전 재산 기름을 그곳에 붓고 하나님께 서원을 한다. 그런데 야곱의 인생을 하나님이 축복 하셨다.
삼상 7장에 보면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블레셋과 전쟁을 한다. 그런데 미스바 전쟁을 통해서 블레셋이 더 이상 이스라엘에 쳐들어오지 못하는 역사가 일어난다. 그래서 그곳에 돌을 세우고 예배를 드리고 그곳을 에벤에셀이라 명한다. 예전에 블레셋에게 잃어버린 땅을 다시 찾고, 그 땅에 평화가 임했다.
오늘 우리에게 증거의 제단이 무엇이냐? 나는 어떤 문제, 사건, 어떤 일이 일어나도 여호와 하나님만 바라보겠다고 결단하는 것이 증거의 제단이다. 나는 어떤 일이 일어나도 하나님만 바라보겠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주인이고, 나와 함께 하신다. 그리고 생을 투자해서 우리 후대들을 믿음으로 키우겠다 결단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3. 하나님 앞으로
1) 나를 세우라 나를 세우고 확립해야 한다. 르우벤, 갓, 므낫세 족속이 받은 축복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서 여호수아를 통해서 받은 말씀을 생명으로 받았다. 그래서 끝까지 말씀을 순종한다. 말씀을 나의 것으로 받은 것이다. 하나님이 강단을 통해 주신 말씀을 나의 것으로 받으시길 바란다. 많은 문제와 사건 속에서도 끝까지 지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나의 것으로 붙잡았다. 이 때 하나님이 평안을 주셨고, 하나님이 너무 친근하고 가까웠다. 자기의 기업으로 돌아가자마자 우리 후대를 위해서 증거의 제단을 세울 만큼 하나님과 가까웠다. 사람이 은혜를 계속해서 받으면 어떻게 되는가? 내 안에 평안이 임할 뿐 아니라 감사가 가득하다. 말과 행동이 감사로 나오게 되는 것이다. 내 안에 불만이 가득차 있다는 증거가 불평하는 것이다.
2) 복음 속으로 계속해서 나를 복음 속으로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이 마음속이 단단하고 실속 있는 사람은 웬만한 사람 이해하고 수용하고 흔들리지 않고 굉장히 여유가 있다. 그런데 마음이 허한 사람은 조급하고, 서두르고 사람을 용서하고 이해할 힘이 없다. 나를 은혜 속에 가득가득 채우시길 바란다. 우리가 왜 자꾸 말씀을 반복해서 듣는가? 믿음의 말을 들어야지 내 속에 은혜가 채워지지 자꾸 불신앙의 말을 들으면 내 속이 허해진다. 말씀으로 나를 가득 채우길 바란다.
행7장에 보면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어 가는데 보좌 우편에 앉으신 주님을 바라보며 죽는다. 성령충만함을 받은 스데반은 죽음과 고통이 자기에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다. 우리에게 정말 문제는 말씀이 내 것이 되지 않는 것이다. 스데반이 우리와 다름 점이 무엇이냐? 말씀이 내 것이 된 것이다. 스데반의 마음이 말씀으로 단단히 다져진 것이다. 고넬료가 복음을 받는다. 행8장에 교회에 엄청난 핍박이 일어나서 믿는 사람들이 감옥에 끌려가게 되었다. 그런데 빌립은 숨지 않고 사마리아 지역에 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것이다. 마가다락방 교회에서 은혜를 너무 많이 받다보니 핍박이 두렵지 않은 것이다. 염려, 불안, 걱정은 모두 은혜 받지 못해서 생기는 것이다. 행9장에는 사울이 예수 믿는 사람을 잡으러 가는데 그 지역에 사는 아나니아가 도망가지 않고 계속 거기 있는 것이다. 이 때 하나님이 최고의 핍박자 사울을 꺽으신 것이다. 복음 속에서 단단히 다지고 있으니까 시대적인 역사를 하나님이 일으키신 것이다. 피장 시몬의 집에 베드로가 있는데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셔서 고넬료의 마음을 움직여서 베드로를 청하게 된다. 정확하게 말하면 고넬료는 로마의 군대장관 백부장이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들을 앞장서서 잡아들여야 할 사람인데 베드로를 통해서 복음을 받고는 자기와 일가 친척 모두를 청해서 계속해서 복음을 듣기를 원했다. 이게 하나님의 역사다.
3) 지도자의 축복
① 하나님 앞으로 문제가 생기면 우리는 하나님 앞으로 가야한다.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넌 다음에 3일길 동안 광야를 간다. 풀 한포기 없고, 뙤약볕 아래서 길을 가니까 얼마나 목이 마르겠는가? 우리가 마실 물이 없다고 모세에게 불평한다. 모세는 이 문제를 하나님 앞에 가져간다. 하나님이 응답 하셔서 그 쓴물을 단물로 바꾸셨다. 백성들이 또 가다보니까 배가 고픈 것이다. 먹을 것이 없다는 말이다. 애굽에 있을 때는 노예였더라도 먹을 것은 풍족했다고 또 원망하고 불평한다. 이때 모세가 문제를 또 하나님 앞에 가져간다. 하나님은 만나와 메츄라기를 주셔서 광야 생활 동안 주리지 않게 하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다.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 앞에 나올 때 하나님께서 모든 것에 응답 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자꾸 원망하고 불평해서 사단에게 잡히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망을 하는게 습관이 된 것이다. 참 안타깝다. 요한복음 2장에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포도주가 떨어져서 마리아가 예수님께 가라고 해서 물이 포도주로 바뀌는 역사속에 잔치가 더 풍성해진다. 하나님은 우리 일상을 외면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 일상에 대해서 응답하시는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체험하고 더 믿음안에 살라고 그러시는 것이다.
② 지도자의 축복 모든 사람이 좋고, 모든 사람이 즐거웠다. 믿음의 행동 때문에 말이다. 그래서 지도자들이 너희가 옳다. 너희 때문에 우리가 힘을 얻었다하고 돌아갔다. 그리고 백성들이 다 같이 하나님을 찬양 했다. 지도자가 볼 때 참 복되다. 그 사람은 참 복된 사람이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다. 저분이 참 믿음 안에서 바르게 살고 있구나. 하는 분은 이미 참 복을 받고 있는 것이다.

♠ 말씀 정리
분명히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설 때 모든 축복된 은혜를 주시는 것이다.
우리는 정말 증거의 제단을 세워서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 후대를 믿음 안에 세울 수 있도록 우리가 헌신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나 자신을 먼저 하나님 앞에 은혜 안에 세우고 어떤 문제, 사건 속에서도 복음 속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이런 축복을 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 도
감사합니다. 복된 주일 예배 속에 인도 받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여기 귀한 믿음의 사람들이 증거의 제단을 세웠던 것처럼 믿음의 결단하고 후대를 살리고 영혼을 살리는 일에 결단하는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무엇보다도 나를 복음 안에 세워나가게 하시고, 어떤 문제 사건 속에서도 복음 속으로 하나님 앞으로 들어가는 증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내가한 적은 헌신과 적은 충성과 믿음의 결단과 모습들이 모든 사람들을 즐겁고 하고 좋게 여기는 믿음의 영향을 주는 이런 축복된 자들로 지도자의 축복받은 사람으로 쓰임 받는 증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감사하옵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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