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1. 8 하나로 교회 주일 강단 메시지
말씀 : 창 1:26-28
제목 : 회복할 축복
이길근 목사
● 창 1:26-28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 설교내용
1. 근본적 운명 1) 근본적인 운명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은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착하게 산다는 정도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를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이 예수를 믿는 사람은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은 그냥 교회 다니는 그런 수준이 아니고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은 영원한 사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옮겨지는 것이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하기를 우리가 흑암의 나라에 잡혀있었다.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흑암의 나라, 어두움에 잡혀있었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두움 가운데 잡혀 있어서 외롭고 쓸쓸한 가운데 살았는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사랑의 아들의 나라에 옮겨진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근본적인 운명 거기에서 완전히 빠져 나와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그리고 우리 미래에 천국까지 보장된 것이 예수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잘 생각해 보면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이 얼마나 복된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저는 저희 어머니가 지금 이 자리에 계시지만, 사람들이 제가 저희 어머니의 어느 부분을 많이 닮았다고 그래요, 사실 저는 저희 아버지를 많이 닮았거든요. 어쨌든 간에 자식은 부모를 닮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말입니다.
그러면 부모를 닮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만 부모를 닮습니까? 우리가 부모를 보게 되면 부모의 이런 부분이 닮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왜냐면 눈에 보이니까, 그런데 눈에 안 보이게 닮는 부분들도 많이 닮습니다. 나도 모르게 성격도 눈에 안 보이지만 많이 닮아 있고요. 우리가 잘 몰랐는데 보니까 여러 가지 많은 습관들도 닮아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부모로부터 외형적인 것만 닮는 것이 아니고 습관적인 성격도 닮는다고 한다면 영적인 배경도 안 닮겠습니까? 우리는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조상들이 우상숭배하고 귀신 섬기고 그랬다고 하면 부모에게 있는 영적문제가 나에게도 와 있다 그 말입니다. 우리는 육신만 부모를 닮는 것이 아니고 우리 성품도, 습관도, 삶의 모습도 부모를 닮습니다. 그와 똑같이 영적인 것도 부모를 닮습니다. 이것은 내 의지와 상관이 없습니다. 내가 언제 우리 아버지, 어머니를 닮고 싶다고 해서 닮았습니까? 내 의지와 상관이 없이 삶의 모든 것이 닮았어요. 이것 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많은 실패를 하고, 얼마나 많은 좌절과 낙심을 합니까? 내가 잘못해서 어떤 문제가 왔다면 내 책임인데, 이건 내 책임이 아닙니다. 쉽게 말하면 어떤 사람은 키가 크고 어떤 사람은 키가 작아요. 이게 내 의지대로 키가 크고 어떤 사람은 키가 작습니까? 어떤 사람은 키 작은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어떤 사람은 키 큰 것 때문에 속없는 사람 되고 누가 그걸 닮고 싶어서 닮은 겁니까? 나와 상관 없이 온 거에요. 이것 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당합니까?
그렇다면 육신적인 것은 보여지는 것인데, 영적인 것은 보여지지 않잖아요. 보여지지 않는 부분이 붙잡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은 여기서 완전히 해방 된 것입니다. 꼭 믿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은 조상 대대로 내려왔던 내가 알든지 모르든지 나를 저주받게 하고 재앙받게 만들고 나를 실패하게 만들었던 문제 가운데서 해방시킨 것이 예수 믿는 것입니다. 이게 구원이란 말이에요.
2) 인생의 주인 문제는 예수 믿고 하나님 자녀 되었어도 습관, 체질 이런 것들이 잘 안 바뀌는 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나를 고질적으로 붙잡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예수믿고 하나님의 자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부모의 것을 그대로 닮아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인생이 참 힘들죠.
그래서 사람들은 살아가면 갈수록 웬지 모르게 외롭다. 사람들이 나를 안 알아준다.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기구한 운명에 사로 잡혔다. 이런 사람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내 인생의 주인이 안 바뀌어서 그래요.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오. 그래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우리를 냉정하게 생각해 보세요. 내가 내 인생을 좌지우지 할 만큼 나에게 그럴 힘이 있고 능력이 있습니까? 우리는 그럴 능력이 없거든요. 그런데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서 판단하고 결정하고, 내가 생각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끊임없는 문제가 다가오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인생의 주인이 내가 되는 한 절대적으로 옛것에서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는 새로운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3) 새로운 인생 우리가 지금 새해를 맞이했잖아요. 새해를 맞이해서 사람들을 만나면 서로가 덕담을 주고받습니다. 이렇게 서로를 복을 빌어주고 축하해 주는 것이 얼마나 좋습니까? 그런데 문제는 말은 그렇게 했는데, 거기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어떻게 해야 복을 받고 행복한 것인지 모르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행복하고 싶지 않아서 불행합니까? 어떤 사람이 복을 받고 싶지 않아서 복을 못 받습니까? 우리는 새로운 인생 이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만약에 사도 바울이 새로운 인생을 살지 않았다면 어떻게 됬겠습니까? 바울은 스데반 집사를 죽이는 살인죄의 공범자입니다. 그리고 교회를 핍박하고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여 감옥에 가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예수를 믿었습니다. 바울이 예수님을 믿고 난 이후에도 “그래 말이야, 나는 스데반집사를 죽였지, 교회를 핍박했지, 내가 예수 믿는 자들을 붙잡아 감옥에 가두었지, 나는 몹쓸 놈이야. 망해야 돼, 나는 죽일 놈이야.” 그 인생이 어떻게 됬겠어요. 바울이 그랬어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새로운 피조물이라. 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저와 여러분의 모든 과거는 끝났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들어오는 순간 우리의 모든 과거는 완전히 끝났습니다. 사 43:25에는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塗抹)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우리의 모든 과거를 하나님은 절대 기억지 아니하고 있어요. 문제는 내가 기억하고 있어요. 하나님은 기억 안한다고 하는데, 계속 내 자신이 기억하고 있어요. 만약에 바울이 ‘내가 스데반 집사를 죽였지, 내가 예수 믿는 사람들 죽였지.’그것만 계속 기억하고 있으면 이 사람은 정신병자 됩니다. 우리 성도들은 정신병자 한 사람도 없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베드로 같은 사람은 예수 3번이나 부인하고, 원망하고, 저주하고, 맹세하고, 도망갔어요. 만약에 베드로가 살아가면서 “내가 그 때, 예수님을 3번이나 부인하고, 원망하고, 저주하고, 맹세하고, 도망갔지”하면서 계속 과거속에 매여 살면 어떻게 됐겠어요. 여러분, 베드로는 예수 제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부인하고 원망하고, 저주하고, 맹세하고, 도망갔다니까요. 베드로가 과거에 매여 있었다면 이 사람은 완전히 간장 종지 같은 그릇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전 것은 다 지나갔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과거는 다 끝났습니다.
오늘 이사야 43장에도 보면 너희는 이전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겠다. 많은 사람들은 붙잡고 생각할 것은 놓치고 버려야 될 것을 붙잡고 있어요. 우리는 정말 버려야 될 것을 빨리 버리고 붙잡을 것을 붙잡아야 합니다. 여러분 화장실을 갔다 와서 버려진 것이 아깝다. 그러면 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버려진 것이 참 고맙다. 좋다 그래야지 버려진 것이 너무너무 아깝다면 그 사람은 이상한 사람입니다. 이전 것은 다 끝났어요. 그러면 저와 여러분이 회복하고 붙잡아야 될 것은 바로 이 말씀입니다.
2. 회복할 축복 1) 하나님의 계획 성경을 확인해 보세요. 창 1:26 보세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나님이 계획을 가졌어요.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만드실 때 계획을 가지고 만드셨어요.
하나님이 장난삼아서 흙을 빚어서 “야, 너 사람해라” 그런게 아니란 말이에요. 우리가 학교에 다니면서 질그릇 가지고 빚어서 ‘이거 사람 할거야’ ‘이거 돼지 만들거야’ 하는 그런 존재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계획이 있어서 우리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어떤 계획입니까? 정말 우리는 성경으로 돌아가셔서, 성경을 통해서 확인해야 되요. 우리 인간을 원래부터 하나님이 이 땅의 지배자로 이 땅의 대리자로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창조되었어요. 내가 누군지를 알아야 되요. 우리가 이 땅에 어쩌다가 장난치다가 태어난 사람이 아니에요. 어떤 멍청한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원숭이가 오랫동안 진화하다 보니까 사람이 되었다는 존재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사람과 원숭이 사이 지금도 뭔가 많이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없잖아요. 정말 멍청한 것들이 그런 것을 믿고 있어요.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계획을 가지시고 이 땅의 지배자로 하나님의 통치자로 대리자로 보내실 것을 계획하시고 우리 인간을 창조하셨단 말이에요. 우리가 누군지를 알아야 되요.
2) 하나님과 관계 27절을 보세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우리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과 관계 된 존재란 말이에요. 하나님과 의존적인 존재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있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또 더 비약해서 말한다면 하나님은 우리가 필요해요. 하나님이 하나님 형상대로 우리를 만드셨다니까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교제하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께로부터 모든 지혜와 은혜를 받고 살아갈 수 있는 의존적인 존재로 만드셨어요.
여러분, 부모 자식 간에서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어느 날, 아들이 “나는 부모님과 아무 상관이 없어”그렇게 생각하며 집을 나왔어요. 그러면 자기가 혼자 밥해먹고 빨래해야 되고 자기가 다 해야 되요. 그러면서, 나는 외롭다, 쓸쓸하다, 고통스럽다. 그런 바보가 어디 있습니까? 바보 중 바보요. 자식이 부모님과 함께 있으면 그 안에 모든 것이 다 있잖아요.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말은 하나님을 의존하도록 우리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 모든 축복이 다 들어있다는 말 아닙니까?
부부간에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난 당신 싫다!” 하고 집 나가면 그 순간부터 남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혼자 밥 차려 먹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누가 나에게 밥 안 차려주냐?” 하는 바보가 어디 있습니까? 지금 이 땅의 사람들이 자기가 하나님을 떠나서는 “나는 외롭다, 나는 쓸쓸하다. 나는 고통스럽다”고 합니다. 자기가 하나님 떠나놓고...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하나님을 의존하는 존재입니다. 꼭 우리가 이걸 알아야 되요.
3) 회복할 축복 그리고 28절에 보니까 하나님이 처음부터 복을 주셨습니다. 처음부터, 어떤 복을 주셨습니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할 축복을 우리에게 이미 주셨고,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는 축복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 말입니다. 이게 원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그럼 우리는 이 땅에서 정말 축복을 받고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그럼 사람이 “하나님, 제게 복을 주세요. 내가 복을 받고 싶습니다.” 그런 것입니까? 아니란 말입니다. 성경을 확인해 보세요. 하나님이 다 하시는 것입니다. 26절에도 보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이렇게 만들자!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이 땅의 지배자로 정복자로 창조 하신 것입니다.
우리나라 단군신화에 보면, 곰이 마늘을 몇 일을 먹었다잖아요. “나 사람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되었다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성경은 그런게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처음부터 지배자로 정복자로 창조할 계획을 가지고 창조하신 거에요. 무슨 곰 새끼가 마늘을 열심히 처먹고 사람이 된 게 아니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세요”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처음부터 우리를 복된 존재로 창조하시고 우리에게 복을 주셔서 이 땅을 지배하고 정복하게 하셨다는 말입니다. 이게 원래 축복이요.
3. 인생 개혁
1) 인생개혁
① 잘못된 길
그런데 문제는 왜 우리의 인생이 개혁이 되어야 됩니까? 왜냐면 원래 이런 축복 받은 우리가 잘못된 길로 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 멋대로 살게 되었단 말입니다. 왜 하나님을 버리게 되었습니까? 창세기 3장의 말씀을 우리에게 깨닫게 하고 있어요. 이 땅에 죄가 들어왔어요. 그 죄가 무엇입니까? 하나님 안 믿는 죄잖아요.
그렇다면 왜 하나님 안 믿게 되었습니다. 이 사단이 뱀의 형상을 가지고 아담과 하와를 속였잖아요. “네가 하나님 없이도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속여서 아담과 하와가 사단의 말을 듣고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게 우리 인간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원래 하나님이 주셨던 모든 축복을 다 놓쳐 버리고 말았습니다.
제가 어느 날 자연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봤습니다. 그런 프로를 저는 참 좋아하는데요. 그런 프로를 보는 중에 한 사람이 그걸 설명하면서 “사람은 자연의 일부입니다.”그러더라고요. 제가 그 말을 듣고 텔레비전을 즉시 꺼 버렸습니다.
이게 사단의 교묘한 전략입니다. 여러분, 사람이 자연의 일부입니까? 그게 계몽주의 사상입니다. 중세교회가 엄청나게 타락하고 나니까 ‘하나님은 없구나! 하나님은 필요없다! 자연으로 돌아가자!’ 이게 계몽주의 사상입니다. 하나님 그런 것 필요 없고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말에 수많은 지성인들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어난 것이 세계 1,2 차 대전입니다. 이게 세계사의 얘기 아닙니까? 세계 1,2차 대전이 일어나면서 사람이 완전히 짐승수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있구나! 그러면 하나님 있는데서 출발하자!’ 하는 것이 실존주의 철학입니다. 하나님 필요 없다! 하는 것이 계몽주의 사상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그 프로를 보니까 이게 우리에게 계몽주의 사상을 입력시키고 있구나!
사람은 자연의 일부가 아닙니다. 정말 인간이 자연의 일부입니까? 그렇다면 우리가 나뭇가지를 자른 것처럼 우리 팔뚝 잘라버리고, 나무 순 자른 것처럼 우리 모가지 잘라버리고, 왜요? 자연의 일부인데요. 그러니까 거기에서 나오는 것이 범신론입니다. 그것이 종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지금도요 자연으로 돌아가자면 지성인들이 그럴듯하게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사단의 고등 전략입니다.
② 원래의 축복
저와 여러분은 어디로 돌아가야 됩니까? 원래 축복된 그 자리로 돌아가야 되요. 그래서 우리는 성경으로 돌아가야 되요. 우리가 잃어버렸던 것을 회복해야 된단 말이에요. 원래 우리가 어떤 존재입니까? 하나님이 창조 계획을 가지시고 이 땅의 지배자로 이 땅의 통치자로 보내셨어요. 우리가 이걸 다 잊어버리고 돌 앞에서 절을 하고 물 떠놓고 절하고 그렇게 살았잖아요. 왜 그렇습니까? 몰라서. 내가 그것을 지배하고 정복하고 다스려야 할 존재인데, 그것 앞에 무릎 꿇는 존재가 되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잘못된 것에서 우리는 돌아와야 되잖아요. 원래 축복을 우리는 회복해야 되요.
원래 인간은, 그런 정도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주신 지혜가 어느 정도인지 아십니까? 창세기 2:19 보면 하나님 지으신 새와 짐승의 이름들을 아담으로 하여금 다 짓게 했습니다. 여러분 보세요.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주신 지혜가 무궁무진합니다. 성도들이 아이를 낳으면 아이 이름 짓느라고 얼마나 고생하십니까? 저도 제 아이이름 지을 때 일 주일 내내 기도하고, 사전을 몇 번이나 찾아보고 제 아내와 이 이름이 좋겠냐? 저 이름이 좋겠냐 상이하고, 우리 큰 아이는 그래도 우리 아버지더러 아이 이름 지어달라고 했는데, 워낙 아버님께서 생각을 하시다가 출생신고가 늦춰졌어요. 그마 만큼 이름 하나 짓는 것이 힘든데요. 그런데 아담은 하나님 주신 모든 들짐승의 이름을 지을 만큼 하나님이 지혜를 주셨어요. 그런데 창세기 3장사건 이후에 그 모든 지혜를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주신 모든 축복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제멋대로 된 사람은 문제가 많은 사람입니다. 만약 시계가 제멋대로 간다면 시계가 아니잖아요. 그 시계의 기능은 마비된 것입니다. 원래 하나님이 창조하신 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우리 인간은 이상하게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게 사단에게 잡힌 자들의 특징입니다. 원래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살아야만 인간은 행복한 삶을 살게 되는데 하나님을 떠나 제멋대로 살아가면 행복한 것처럼 착각하는 것입니다. 그게 사단이 속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개혁하자는 말은 원래의 축복을 찾아내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창조하고 잘못된 것을 때려부시자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 주신 원래 축복을 찾아내자는 말입니다.
2) 개혁할 현장
먼저, 우리 가정이 어떻게 해야만 회복이 됩니까? 내가 잘 해주면 회복이 됩니까? 물론 우리는 잘 해줘야 되겠죠. 그러나 그리스도가 내 인생의 주인이시고 그리스도가 우리 가정의 주인이 될 때 가정이 회복이 됩니다. 여러분, 그리스도가 가정의 주인이 아닌데, 가정이 회복된다. 그건 절대 아닙니다. 그리스도가 내 인생의 주인 되시고 우리 가정을 다스릴 때 우리 가정이 원네스가 되고 하나가 되어서 가정이 회복이 되는 것입니다. 원래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독처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해서 돕는 베필로 가정을 세우셨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고 상대편이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으며, 우리 아이가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고, 우리 부모가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을 때 원네스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데, 가정이 회복된다면 회복되는 척 하는 것이지 회복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두 번째 우리가 회복해야 되고 개혁해야 될 현장은 우리의 경제입니다. 우리는 창세기 1:26-28에 보면 하나님은 처음부터 이 땅의 모든 것을 지배할 수 있는 경제권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창3장 이후에 세상에게, 사단에게 다 빼앗겨 버렸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원래것을 회복해야 될 것 아닙니까? 생육하고 번성하라.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그리고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하셨잖아요. 원래부터 우리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당연히 받아야 됩니다. 우리가 축복받았으니 감사하다 그런 정도가 아니고, 우리는 축복 받는 것이 당연하단 말입니다. 이것을 꼭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그렇구나! 내가 당연한 축복을 받아야 되는데, 받을 축복을 놓쳤구나! 이게 전부 다 하나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이 땅의 대리자로 보내셨으면 이 땅의 모든 것이 내 것이 되어야 되는데, 내가 다 빼앗겼구나!” 이것 다시 회복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게 경제복음화 현장복음화입니다.
세 번째, 회복해야 될 것은 지역입니다. 땅을 정복하라고 그랬잖아요. 우리 지역이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 되는데, 지역이 완전 귀신문화, 우상 문화 하나님이 없잖아요. 이 지역에 큰 돌부처가 있지 문화 자체가 귀신문화, 우상문화요.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 강한 자를 결박한 이후에 그 집안의 세간을 늑탈한다고 그랬어요. 그『강한 것』이 무엇입니까? 성경에서 말하는 흑암의 세력, 마귀의 세력이죠. 그래서 우리는 이 지역을 회복해야 하는 것이 지역에서 말씀운동 하는 것입니다. 지역에서 말씀 운동할 때 흑암이 꺽이는 것입니다.
3) 개혁할 방법
① 하나님의 은혜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회복하고 개혁하겠습니까? 우리 가정이 회복이 되어지고, 우리 경제와 지역이 회복되어지고 갱신되어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방법을 주셨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은혜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은혜를 계속해서 받으면 하나님의 지혜와 분별력이 생깁니다. 그래서 내가 지배당하는 자가 아니라 지배하는 자구나! 나를 하나님이 이 땅의 지배자로 이 땅의 통치자로 보내셨구나! 이게 우리가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으면서 이런 분별력과 지혜력이 생깁니다. 정말 우리는 이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우리가 과거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해서 우리가 당연히 지배해야 될 것을 섬기고 살았잖아요. 왜 이렇습니까? 우리가 못나서 그런 것이 아니요 우리에게 누군가가 이 사실을 말을 안 해줘서 나도 모르게 섬기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고통스럽게 살았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지속적으로 은혜를 받으면 어떻게 되냐? 내가 누구인지... 나는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구나! 나는 정말 복의 근원으로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구나! 하나님이 최초부터 나에게 정복자의 축복을 주셨구나! 이걸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내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원한다. 우리가 이 영적인 은혜를 받으면 이것이 깨달아 지는 것입니다.
“그렇구나! 내가 얼마나 보배롭고 존귀한 자인가! 내가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구나!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과 하나님과 특별한 관계 속에서 내가 이 땅에 왔구나! 그래서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복된 자구나!” 꼭 저와 여러분이 이 은혜를 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은혜는 예배를 통해서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공예배를 통해서 성공하시고요. 말씀을 붙잡고 개인예배의 지속적인 은혜를 받아야 될 줄 믿습니다.
② 하나님의 능력
두 번째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는 우리 가정을, 우리 경제를, 우리 지역을 정복하고 갱신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 능력이 아니요. 내가 나를 보면 자꾸만 낙심하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면 내 수준과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일을 하십니다. 이것을 우리가 꼭 확인하시고 체험하셔야 합니다. 이것을 보고 성령 충만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똑같은 환경 속에 있으면서도 성령 충만하면 그 환경을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훨씬 좋은데도 불구하고 성령 충만하지 못하면 온갖 불평가운데 있어요.
얼마 전에 캠프를 할 때, 이장현 집사님이 같이 일하는 후배를 모시고 왔어요.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 그분이 만나자마자 제게 그러는 거에요. 목사님, 제가 형님 보니까 하나님 살아계세요. 형님 보니까 나보다 훨씬 어려운데 그렇게 평안하고 힘이 있대요. 자기는 자기도 돈 벌고 부인도 돈 벌고 그래서 집사님보다 훨씬 형편이 나은데, 가정에 들어가면 늘 원망, 불평, 짜증인데, 형님 집에 가보면 그렇게 평안할 수 없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 분이 예수 영접하고 말씀받기로 했는데, 참 그걸 보면서 어떤 사람은 돈도 많은데 행복이 없고 어떤 사람은 지지리도 가난한데, 평안하고 가난한 것이 좋다는 것이 아니라 그렇구나! 하나님의 은혜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가난도 뛰어넘을 수 있구나! 이걸 제가 깨달았어요. 우리는 이 땅에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면, 내 수준과 배경과 지식을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자들을 통해서 부유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고 무식한 자를 통해 지식인들을 부끄럽게 한다고 했습니다. 그게 지식인들이 필요 없고 부유한 자들이 필요 없다! 나쁘다! 라는 말이 아니라 가난과 무식한 것도 성령충만하면 뛰어넘는다. 그 말이요. 우린 이것을 알야야 합니다. 이게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③ 그리스도의 이름
그리고 세 번째는 가장 중요한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 받았어요. 그리스도의 이름 부를 때 흑암이 꺽이고 천군 천사가 동원 되어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흑암 세력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그리스도의 이름을 24시간 사용합니다. 이것을 우리가 꼭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안에 모든 것이 다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이름을 우리가 누려야 합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은 그렇지! 그리스도의 이름을 24시간 사용하라니까 주문 외우듯 외우라는 말입니까? 그게 아닙니다. 정말 그리스도 이름 앞에 모든 것이 무너지고 그리스도 이름 안에 모든 것이 다 담겨져 있다는 사실을 가슴에 새기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이름을 사용하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이름 사용을 잘 안하는 사람을 byung신도 라고 해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았어요. 그 권세중 권세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사용하는 권세입니다. 꼭 아셔야 되요. 행 16장 보면 귀신들려 점하는 소녀에게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떠나가라! 그러니까 해결 되었잖아요. 행 3:6 말씀 보면. 운명에 매여 있었던 앉은뱅이에게 베드로가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노니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그랬더니 그 사람 운명의 문제가 해결되었잖아요. 그 이름 사용하라는 말입니다. 정말 우리 가정에 문제가 있으면 그리스도 이름 계속 묵상하면서 기도하세요. 하나님이 놀라운 일을 행하십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하나님의 지혜, 지식, 모든 보화가 다 감추어져 있습니다. 그리스도 이름 안에는 만물을 복종케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누려야 되요.
④ 하나님의 말씀
네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왜 우리가 지역지역에서 개인개인 다락방을 해야 됩니까? 말씀의 뿌리가 깊이 내리지 않으면 머리로는 아는데, 그게 내 것이 안 돼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운동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그런데 실제 현장에서는 하나님 자녀는 어디 가 버리고 다른 것이 더 크게 보이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말씀의 깊은 뿌리가 내려야 됩니다. 그래서 이것이 내것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시계가 흔하지만 옛날에는 시계가 귀했습니다. 제가 장가갔을 때 저희 아버지가 찼던 시계를 제가 물려받았습니다. 그리고 옛날에 손목에 차고 다녔던 시계는 굉장히 컸습니다. 그런데 그 시계도 원래 시계가 아니라 케이스 갈이한 시계입니다. 그래서 겉의 것과 속의 것과 서로 달라요. 제가 그 시계를 몇 년 차고 다녔거든요.
우리가 말씀에 뿌리가 안 내리면 말씀 따로 삶 따로가 됩니다. 예배시간에 와서는 아멘! 하고는 집에 와서는 딴 생활을 하게 되는데, 말씀의 뿌리가 내리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말씀의 뿌리가 내리지 않으면 말씀이 적용이 안되는 거요. 적용이 되려면, 지속해서 말씀을 받아야 되는거요. 다른 방법이 없잖아요. 한번 그리스도 안에 다 있구나! 알았으면 그리스도의 이름 사용하면 되는데, 실제 와서는 그게 생각이 나지 않는거 있죠.
운동선수와 선수 아닌 사람과의 차이가 뭔지 아십니까? 여기 이강준 집사님 태권도 5단이거든요. 저도 태권도를 했는데, 그럼 태권도 5단과 저와 무슨 차이가 있는지 아십니까?
기본 폼을 오랫동안 계속 하다보니까 계속 나갑니다. 그러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기본 폼이 나옵니다. 그런데 저 같은 사람은 생각을 합니다. 옆차기를 해야지, 돌려차기를 해야지 생각하는 사이에 벌써 얻어맞는 겁니다. 오래 체질이 되면 이 사람에게는 돌려차기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면 벌써 돌려 차기하는 순간 맞고 쓰러져 있는 것입니다.
운동선수와 일반 사람과의 차이가 그것입니다. 운동선수에게는 기본동작을 계속 반복하는데 그게 몸이 배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앞차기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면 상대편에서는 벌써 앞차기를 해서 생각하고 찰려고 하는 순간 상대편(선수)에서는 이미 발차기를 해서 상대방을 이미 맞추고 있어요. 그게 다른 점이요.
⑤ 믿음의 축복
우리가 왜 말씀에 뿌리를 내려야 됩니까? 내것이 되어야 되요. 말씀을 들으며 그래, 하나님은 이 땅에 지배자로 보내셨구나!
“한 번 들으면 알지 목사님이 요즘 설교 준비하실 것이 없나봐, 송구영신예배에도 하고, 저번주 예배에서도 하고 오늘 또 하시는 구나!” 아마 다음 주 또 할지도 몰라요. 내 것이 되어야 되요. 내 것이 안 되면, 내 손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내 것이 아닙니다. 영어 공부하는 사람은 방법이 없습니다. 반복해서 듣고 반복해서 말하게 되면 어느 날 말이 저절로 튀어나와야 됩니다. 내가 생각해서 말하는 것은 이미 아닙니다. 우리가 우리말에 익숙하니까 저절로 말이 나오잖아요. 내가 이렇게 말할까? 저렇게 말할까? 이러는 것은 아직 내 것이 아니라니까요. 반복이 되어서 저절로 나오는 것...
우리가 왜 말씀운동을 해야 됩니까? 우리가 예배를 드리고 왜 지역 지역 다락방을 하고 개인적으로 말씀운동을 해야 됩니까? 이것 외에는 방법이 없어요. 정말 우리는 이 비밀을 알아야 되요.
● 말씀정리
그래서 우리는 이것이 분명 사실이기 때문에 더 이상 불신앙할 것 없고 믿음으로 도전하면 되요. 하나님은 우리를 실수해서 보낸 것이 아니고 우리를 이 땅의 지배자로 정복자로 이 땅의 축복된 자로 이 땅에 보내셨어요. 이것을 저와 여러분이 확인하고 믿음으로 도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운명에 매인 자들이 아니요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회복해야 될 축복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원래부터 약속하신 축복을 우리는 회복해야 합니다. 그것을 개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가정과 우리 경제와 지역을 회복하고 갱신해야 되요, 그것을 내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내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내 이름이 아닌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정말 이것이 완전히 사상이 되도록 말씀 운동으로 그래서 믿음으로 도전하는 저와 여러분 생애가 될 줄 믿습니다.
● 언약기도
근본적 운명에서 우릴 해방시키셔서 새로운 인생을 살게 하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우리가 잃어버렸던 축복 주의 은혜로 회복할 수 있도록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원래부터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창조된 복된 자요 하나님과 관계된 하나님을 의존하는 복된 자요. 하나님의 축복을 당연히 받을 수밖에 없는 복의 근원인 것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는 잘못된 곳에서 원래 축복을 회복하게 하여 주시사 우리 가정이 회복되어지게 하여 주시고 경제가 회복되어지게 하여 주시고 지역이 회복되어지는 축복을 누리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리스도 예수이름으로 말씀운동으로 믿음이 회복되게 하여 주시사 이 일에 쓰임 받는 주인공으로 확인되게 하시고 확립되게 하여 주소서. 그래서 우리 후대를 살리게 하여 주시고 지역과 민족과 세계를 살리는데 쓰임받는 축복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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